공항 광고, 긴 체류 시간을 오래 남는 브랜드 기억으로 바꾸다…시선 추적으로 살펴본 공항 광고 주목도

제이씨데코 (JCDecaux)가 공항 광고의 주목도를 분석하는 ‘더 데이터 솔루션 (The Data Solution)’ 네 번째 에피소드를 10월 5일 공개한다. ‘공항 광고로 주목도 극대화하기’를 주제로, 공항에서의 긴 체류 시간과 여객 이동 과정이 브랜드 기억과 인식, 선택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본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제이씨데코 영국의 맨딥 카트카르 (Mandeep Khatkar)와 루시 비디스 (Lucy Biddiss), 시선 추적 기술 기업 토비 (Tobii)의 조프 오코너 (Joff O’Connor)가 출연한다. 제이씨데코와 연구 협력사인 토비, 루멘 (Lumen)의 시선 추적 및 주목도 연구를 바탕으로 공항 광고의 효과와 캠페인 기획 방향을 논의한다.

핵심은 개별 광고 매체가 고객의 시선을 끄는 순간을 넘어 여객의 전체 이동 과정을 살펴보는 데 있다. 터미널 입구부터 출국 게이트에 이르기까지 여객이 광고를 접하는 과정에서 주목도가 어떻게 축적되고, 이러한 경험이 브랜드를 기억하고 평가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

시선 추적은 여객이 실제로 어디를 바라보고 얼마나 오래 시선을 머무는지 확인하는 기술이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이러한 측정과 주목도 연구를 활용해 공항 내 광고 접촉을 브랜드 성과와 연결하는 ‘플라이트패스 (Flightpath)’를 소개한다. 공항의 긴 체류 시간을 지속적인 브랜드 기억으로 이어가려면 광고를 어떻게 배치하고 캠페인을 구성해야 하는지도 다룬다.

제이씨데코는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특정 지점의 광고 노출뿐 아니라 여객 동선 전반을 고려한 캠페인 기획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