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스크린을 넘어 다시 현실 공간으로…옥외광고가 주목받는 이유
지난 20여 년간 광고 시장의 중심축은 빠르게 디지털로 이동했다. 검색과 소셜미디어, 모바일 광고는 정교한 타기팅과 실시간 성과 측정을 앞세워 광고주의 예산을 끌어들였다. 스마트폰이 소비자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미디어가 되면서 이러한 변화는 더욱 빨라졌다. 그러나 디지털 광고 시장이 성숙하면서 초기와는 다른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수많은 브랜드가 동일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쟁하면서 광고비
디지털 스크린이 초밥 컨베이어벨트로 변했다…AWS, 신주쿠역을 장악한 이색 DOOH 캠페인
아마존웹서비스 (Amazon Web Services·AWS)가 일본 도쿄 신주쿠역에서 디지털 옥외광고(DOOH) 매체의 물리적 형태를 크리에이티브의 일부로 활용한 이색 캠페인을 선보였다.
공항광고도 여객 동선을 따라간다”…앤디 찰턴이 본제이씨데코 'Flightpath'의 가능성
그는 행사 이후 플라이트패스가 기존 공항 옥외광고의 판매 방식과 다른 접근법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 관심을 나타냈다.
E-Ink Advertising Displays Gain Ground as Korea Explores a New Out of Home Screens
E-ink displays are moving closer to commercial use in advertising, as major display makers introduce new products that combine low power use, thin designs and high-quality images. A wide range of e-ink advertising products was shown at K-Display 2026, held at COEX in Seoul from July 22 to 24. The
From Coca-Cola to OpenAI, Brands Are Betting Bigger on OOH
OOH Revenue Surges 10.7% to $3.16 Billion as Digital, Technology and Live Events Fuel Growth
런던 지하철을 향기로 물들인 에스티로더, 지하철 공간 전체가 하나의 향수 광고가 되다
에스티로더 컴퍼니즈 (The Estée Lauder Companies)가 10여 년 만에 선보이는 주요 여성 프레스티지 향수 ‘글리머 오 드 퍼퓸(Glimmer Eau de Parfum)’ 출시를 위해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대규모 미디어 캠페인을 시작했다. WPP 미디어 (WPP Media)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에스티로더의 최근 10여 년 사이 최대 규모 향수 출시 캠페인으로, 브랜드가
뉴욕 지하철의 찜통더위를 캠페인으로 바꾼 데오그란트, 출퇴근길 '땀'을 옥외광고 소재로
데오도란트 브랜드 디그리 (Degree®)가 뉴욕의 무더운 여름철 지하철 출퇴근 경험을 소재로 한 옥외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시민들이 실제로 공감할 만한 ‘덥고 땀나는 지하철’ 이야기를 유머러스한 광고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디그리는 지난 8월 중순 부터 뉴욕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 (MTA)의 주요 지하철역 3곳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시작했다. 웨스트 4번가(West 4th), 유니언 스퀘어(
CPM으로 옥외광고 가치를 비교할 수 있을까?…OOH 측정 지표에 던지는 질문
온라인 광고와 옥외광고는 모두 ‘임프레션(Impression·노출)’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하지만 두 매체에서 임프레션이 만들어지는 방식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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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avigation Screens to Street Billboards, A New Out of Home Advertising Model
Innocean Links TMAP Navigation with Digital Out of Home Advertising
E-Ink Advertising Displays Gain Ground as Korea Explores a New Out of Home Screens
E-ink displays are moving closer to commercial use in advertising, as major display makers introduce new products that combine low power use, thin designs and high-quality images. A wide range of e-ink advertising products was shown at K-Display 2026, held at COEX in Seoul from July 22 to 24. The
From Coca-Cola to OpenAI, Brands Are Betting Bigger on OOH
OOH Revenue Surges 10.7% to $3.16 Billion as Digital, Technology and Live Events Fuel Growth
11-Meter Dinosaur Turns Seoul’s Seongsu Into an Experiential OOH Stage
BloomingTerraBloomingTerraA giant 11-meter dinosaur installation has appeared above a building in Seongsu, Seoul, demonstrating how Out-of-Home advertising is increasingly moving beyond conventional wallscapes into large-scale experiential formats. Korean OOH media company BloomingTerra delivered the campaign in collaboration with Warner Bros. Korea. The installation features an oversized dinosaur foot extending across
세계옥외광고협회 어워드서 빛난 호주 옥외광고…글로벌 크리에이티브 경쟁력 입증
호주 옥외광고 업계가 2026 세계옥외광고협회 어워드 (World Out of Home Awards)에서 거둔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수상 캠페인의 크리에이티브팀과 미디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호주옥외광고협회 (Outdoor Media Association·OMA)는 8월 14일 시드니 파크 하얏트 (Park Hyatt Sydney)의 더 게스트 하우스 (The Guest House)에서 ‘OUTShine’ 기념 오찬을 열고 세계
세계옥외광고협회, 바르샤바로 향한다…유럽 10위 OOH 시장 폴란드서 AI·데이터·리테일미디어 집중 논의
세계옥외광고협회 (World Out of Home Organization·WOO)가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WOO 폴란드 포럼’을 개최한다. 참가 등록도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중부 유럽 옥외광고 (OOH) 시장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지역 포럼으로, 폴란드 옥외광고 업계 단체 OOH라이프 (OOHlife)와 공동으로 마련된다. 행사장은 바르샤바 중심부에 위치한 래디슨 컬렉션 호텔
WOO KOREA CONNECT 2026 개최…한국 옥외광고 산업의 글로벌 협력 모색
세계옥외광고협회(World Out of Home Organization, WOO) 한국 회원사와 국내 옥외광고 기업들이 ‘'WOO KOREA CONNECT 2026'’을 개최하고 국내 옥외광고 산업의 협력 확대와 글로벌 시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WOO의 글로벌 동향을 공유하고 회원사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한국 옥외광고 시장의 주요 현안과 미래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핸드폰 스크린을 넘어 다시 현실 공간으로…옥외광고가 주목받는 이유
지난 20여 년간 광고 시장의 중심축은 빠르게 디지털로 이동했다. 검색과 소셜미디어, 모바일 광고는 정교한 타기팅과 실시간 성과 측정을 앞세워 광고주의 예산을 끌어들였다. 스마트폰이 소비자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미디어가 되면서 이러한 변화는 더욱 빨라졌다. 그러나 디지털 광고 시장이 성숙하면서 초기와는 다른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수많은 브랜드가 동일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쟁하면서 광고비
공항광고도 여객 동선을 따라간다”…앤디 찰턴이 본제이씨데코 'Flightpath'의 가능성
그는 행사 이후 플라이트패스가 기존 공항 옥외광고의 판매 방식과 다른 접근법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 관심을 나타냈다.
CPM으로 옥외광고 가치를 비교할 수 있을까?…OOH 측정 지표에 던지는 질문
온라인 광고와 옥외광고는 모두 ‘임프레션(Impression·노출)’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하지만 두 매체에서 임프레션이 만들어지는 방식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영국 옥외광고 시장, 2031년 옥외광고의 76%가 DOOH 점유 예상
IAB UK에 따르면 영국 DOOH 광고비는 2025년 사상 최대인 9억6,400만 파운드를 기록해 전체 영국 옥외광고 광고비의 67%를 차지했다.
프랑스 축구의 전설 지단을 건물 위에 담다…아디다스가 보여준 대형 옥외광고의 힘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카이라인에 프랑스 축구를 상징하는 지네딘 지단 (Zinédine Zidane)의 얼굴이 초대형 옥외광고로 등장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만나는 아시아 최대 '스피어', LA 스피어와 비교해보니...
LED 제작업체 노바스타 테크놀로지 (NovaStar Technology)가 레야드 인터내셔널 (Leyard International)과 협력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초대형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시설 ‘톈궁·노바 (Tiangong·Nova)’를 선보였다. 건축물 외벽 전체를 대규모 LED 스크린으로 구현해 건물 자체를 하나의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노바스타에 따르면 톈궁·노바는 지름 54.7m, 높이 46.
미국 뉴욕의 심장이 뛰는 헤럴드 스퀘어, 여전히 옥외광고의 ‘골드 스탠더드’인 이유
아웃프론트 미디어오랫동안 빠르게 변화하는 옥외광고 시장을 지켜보면서 수많은 교통 허브가 미국 전국 단위 브랜드들의 관심을 받았다가 사라지는 모습을 봐왔다. 그러나 뉴욕 34번가-헤럴드 스퀘어역 (34th Street–Herald Square Station)은 여전히 쉽게 대체하기 어려운 존재다. 뉴욕에서 세 번째로 이용객이 많은 지하철역으로 꼽히는 헤럴드 스퀘어는 단순한 환승 공간이 아니다. 34번가와 브로드웨이, 6번가가
디지털 스크린이 초밥 컨베이어벨트로 변했다…AWS, 신주쿠역을 장악한 이색 DOOH 캠페인
아마존웹서비스 (Amazon Web Services·AWS)가 일본 도쿄 신주쿠역에서 디지털 옥외광고(DOOH) 매체의 물리적 형태를 크리에이티브의 일부로 활용한 이색 캠페인을 선보였다.
런던 지하철을 향기로 물들인 에스티로더, 지하철 공간 전체가 하나의 향수 광고가 되다
에스티로더 컴퍼니즈 (The Estée Lauder Companies)가 10여 년 만에 선보이는 주요 여성 프레스티지 향수 ‘글리머 오 드 퍼퓸(Glimmer Eau de Parfum)’ 출시를 위해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대규모 미디어 캠페인을 시작했다. WPP 미디어 (WPP Media)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에스티로더의 최근 10여 년 사이 최대 규모 향수 출시 캠페인으로, 브랜드가
뉴욕 지하철의 찜통더위를 캠페인으로 바꾼 데오그란트, 출퇴근길 '땀'을 옥외광고 소재로
데오도란트 브랜드 디그리 (Degree®)가 뉴욕의 무더운 여름철 지하철 출퇴근 경험을 소재로 한 옥외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시민들이 실제로 공감할 만한 ‘덥고 땀나는 지하철’ 이야기를 유머러스한 광고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디그리는 지난 8월 중순 부터 뉴욕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 (MTA)의 주요 지하철역 3곳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시작했다. 웨스트 4번가(West 4th), 유니언 스퀘어(
불꽃과 화염이 스크린 밖으로…브라질리아에서 만난 ‘하우스 오브 더 드래곤’ 옥외광고
브라질 옥외광고 시장에서는 ‘크기’ 자체가 하나의 메시지가 된다. 여기에 불꽃놀이와 화염 효과까지 더해지면 광고는 하나의 도시형 스펙터클로 변한다.
삼성전자, 필리핀서 갤럭시 pDOOH 캠페인...오디언스·위치 데이터로 정교해진 옥외광고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가 필리핀 주요 도시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Galaxy Z Fold8 Ultra) 출시를 알리는 데이터 기반 프로그래매틱 디지털 옥외광고(pDOOH) 캠페인을 전개했다.
브로드사인이 보여준 pDOOH의 현재, 옥외광고·PMP·표준화가 시장을 바꾼다.
브로드사인 (Broadsign)이 글로벌 프로그래매틱 디지털 옥외광고(pDOOH) 시장의 주요 흐름을 분석한 ‘2026 프로그래매틱 DOOH 트렌드 보고서(2026 Programmatic DOOH Trends Report)’를 발표했다.
마케터 89% '크리에이티브 최적화'의 중요성은 인정하지만 실시간 활용은 미흡
이마케터 (EMARKETER)와 퍼리온 (Perion)이 실시한 ‘크리에이티브 최적화 조사(Creative Optimization Survey)’에 따르면, 응답자의 36.9%는 실시간에 가까운 크리에이티브 최적화를 통해 캠페인 성과가 11~20%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체 응답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이다.
구글 DV360에 능숙하다고 옥외광고를 아는 것은 아니다…'사람의 판단'까지 자동화할 수 있을까?
💡본 글은 PHD South Africa의 키몬 시타스 (Kimon Sitas) 전무이사가 OOH 센트럴에 기고한 글을 번역 및 재구성 하였다. 프로그래매틱 DOOH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기에 앞서 한 가지는 분명히 하고 싶다. 나는 프로그래매틱이 지난 10년간 옥외광고 업계에서 등장한 가장 중요한 발전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한다. 옥외광고는 오랫동안 효과성과 책임성, 민첩성을 입증하기 위해 노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