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광고 수익으로 버스숼터 운영한다…그러나 영국 국민 3명 중 2명은 OOH 공공성을 몰랐다
영국에서 옥외광고가 버스정류장과 공공 와이파이, 자동심장충격기 등 생활 밀착형 공공 인프라의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정작 상당수 국민은 이 같은 역할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옥외광고 산업단체 아웃스마트 (Outsmart)가 최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영국인의 약 3분의 2는 옥외광고 수익이 공공서비스와 사회기반시설에 재투자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