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넷비전, 9호선 객차 LCD에 시민들의 감사·응원 메시지 담는다…참여형 공익 캠페인 ‘9호선 마음역’ 진행
GS넷비전(GS Netvision)이 서울시메트로9호선(Seoul Metro Line 9)과 함께 지하철 객차 내 LCD를 시민들의 감사와 응원 메시지를 나누는 참여형 미디어 공간으로 활용한다.
GS넷비전은 오는 9월 15일부터 서울 지하철 9호선 이용객이 직접 참여하는 공익 캠페인 ‘9호선 마음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9호선 마음역’은 시민들이 평소 가족과 친구, 연인, 동료 등 소중한 사람에게 미처 전하지 못했던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고, 선정된 메시지를 9호선 전동차 LCD를 통해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광고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전달해온 지하철 미디어의 역할을 넘어,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고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연결하는 참여형 공간으로 매체의 가치를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9호선 전동차 LCD에 노출되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페이지에 접속한 뒤, 마음을 전하고 싶은 대상과 메시지를 작성하면 된다.
접수된 메시지는 캠페인 취지와 공감도, 매체 송출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10건의 메시지는 오는 10월 13일부터 31일까지 9호선 전동차 LCD를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자와 최종 메시지 선정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등 리워드도 제공한다. 캠페인 모집 안내와 결과 콘텐츠는 서울시메트로9호선이 운영하는 1단계 구간 전동차 내 LCD를 통해 송출된다.
GS넷비전은 ‘마음에도, 잠시 내릴 곳이 필요하니까’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내걸고, 반복되는 일상의 이동 공간인 지하철을 주변 사람을 떠올리고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접점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GS넷비전 관계자는 “미디어는 브랜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단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접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현재 운영 중인 다양한 생활 접점의 미디어를 활용해 광고를 넘어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만드는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