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의 중심에서 공익성을 말하다, 뉴욕 타임스스퀘어를 물들인 정신건강 인식 캠페인
미국의 비영리 단체 ‘크리에이터스 포 멘털 헬스(Creators 4 Mental Health, C4MH)’가 디지털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사회적 의제로 끌어올리고 있다.
미국의 비영리 단체 ‘크리에이터스 포 멘털 헬스(Creators 4 Mental Health, C4MH)’가 디지털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사회적 의제로 끌어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