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디지털 옥외광고 시장, 지역 생활권 중심으로 네트워크 확대
스웨덴 디지털 옥외광고 기업 빌보드비 (BillboardBee)가 현지 영업 인력과 디지털 옥외광고 네트워크를 동시에 확대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빌보드비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는 모든 면에서 더 커지고 있다”며 신규 영업 인력을 충원하는 한편, 광고주들의 마케팅 노출을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 스크린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네트워크에 합류한 매체는 벡셰 (Växjö)의 그랜드 사마르칸드 (Grand Samarkand)와 크리스티안스타드 (Kristianstad)의 ICA 크반툼 (ICA Kvantum) 인근에 설치된 디지털 스크린이다.
벡셰 그랜드 사마르칸드 매체는 도심 주요 이동 동선에서 높은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지역에 위치해 광고주들이 지역 소비자와 자연스럽게 접점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대형 랜드마크형 매체보다는 지역 상권과 생활 동선에 밀착된 형태로, 반복 노출과 지역 타깃 광고에 강점을 가진 매체다.
크리스티안스타드 ICA 크반툼 매체 역시 지역 생활권과 밀접한 위치에 자리 잡아,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높은 주목도를 확보하려는 브랜드에 적합한 광고 환경을 제공한다.
빌보드비는 광고주들이 자사 플랫폼을 통해 운영 중인 옥외광고 위치를 확인하고 원하는 매체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네트워크 확대는 스웨덴 옥외광고 업계에서 지역 단위 디지털 옥외광고 인벤토리를 늘리고 광고주 선택권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