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도심을 미디어로 바꾸다… 호찌민시가 보여주는 베트남 OOH의 현재

베트남 호찌민시의 야간 도심 풍경은 옥외광고 시장에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베트남의 현재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응우옌후에 워킹 스트리트를 중심으로 펼쳐진 야간 스카이라인은 더 이상 단순한 도시 경관이 아니라, 빛과 교통, 건축이 결합된 거대한 미디어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