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닉스 우승의 밤, 옥외광고 매체가 중심이 된 뉴욕 타임스퀘어
미국 옥외광고 기업 브랜디드 시티즈 (Branded Cities)가 뉴욕 닉스 (New York Knicks)의 NBA 우승 직후 펼쳐진 대규모 거리 축제 현장을 소개하며 자사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가 그 중심에 있었다고 밝혔다.
브랜디드 시티즈는 최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토요일 밤 닉스의 승리 이후 42번가와 8번가 교차로는 새벽까지 이어진 축하 행사의 중심지가 됐다”며 “미드타운 웨스트 디지털 (Midtown West Digital)과 랜드마크 스펙타큘러 (Landmark Spectacular) 전광판은 역사적인 우승 순간을 기념하는 팬들의 열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봤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닉스가 2026 NBA 파이널 5차전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 (San Antonio Spurs)를 94대 90으로 꺾고 1973년 이후 53년 만에 NBA 정상에 오르면서 촉발됐다. 뉴욕 시민들은 경기 종료 직후 매디슨 스퀘어 가든과 타임스스퀘어, 맨해튼 주요 거리로 쏟아져 나와 밤새 우승을 축하했다.
특히 브랜디드 시티즈의 대표 매체가 위치한 42번가와 8번가 일대는 수많은 팬들이 모여든 핵심 집결지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현장에는 닉스의 상징색인 오렌지와 블루 유니폼을 입은 팬들이 거리 곳곳을 가득 메웠고, 음악과 응원 구호가 새벽까지 이어지며 뉴욕 전체가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이번 사례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도시 공간과 옥외광고 매체의 가치를 어떻게 극대화하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뉴욕 중심부의 초대형 디지털 스크린은 단순한 광고 매체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모여 함께 경험을 공유하는 도시 랜드마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주요 스포츠 이벤트와 문화 행사의 배경으로서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브랜디드 시티즈는 이번 게시물을 통해 자사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가 뉴욕 시민들의 역사적인 순간과 도시의 에너지를 함께 담아내는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