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사이트 증권, 홍콩 전역서 트램·버스 옥외광고 캠페인 전개
홍콩 금융투자 서비스 기업 포사이트 증권 (Forthright Securities)이 홍콩 전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홍콩 대표 옥외광고 전문기업 코디 아웃 오브 홈 (CODY Out of Home)과 협업해 진행됐다. 홍콩 트램 래핑 광고를 중심으로 KMB 버스의 프리미엄 광고 상품인 슈퍼 홀 버스(Super Whole Bus), 엠퍼러 플러스(Emperor Plus), 슈퍼사이드 플러스 원(Superside Plus One) 등을 활용해 도시 전역을 커버하는 통합 미디어 전략을 구축했다.
캠페인 핵심 메시지는 ‘투자의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한 수익성’이다. 시장 변동성과 감정적 투자에 흔들리기 쉬운 투자자들에게 장기 보유, 정확한 시장 분석,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문 투자 플랫폼으로서의 신뢰성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홍콩의 상징적인 더블데커 트램 전체를 브랜드 색상과 메시지로 래핑해 홍콩섬 중심업무지구(CBD)를 비롯한 주요 상권을 운행하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버스 광고 네트워크를 결합해 홍콩섬, 구룡반도, 신계(New Territories) 등 주요 생활권 전역에서 높은 도달률을 확보했다.
이번 사례는 금융 서비스 브랜드가 디지털 광고를 넘어 대규모 옥외광고를 활용해 신뢰와 안정성을 구축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이동형 매체인 트램과 버스를 결합함으로써 도시 전체를 하나의 브랜드 접점으로 활용하는 홍콩 옥외광고 업계의 강점을 보여준다.
코디 아웃 오브 홈은 홍콩의 트램, 버스, 거리 매체 등을 운영하는 옥외광고 전문기업으로, 대형 래핑 광고와 도시 커버리지 중심의 브랜드 캠페인을 다수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