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와 디지털 옥외광고 결합… 아마존 MGM, 미국 LA 전역을 무대로 옥외광고 전개
아마존 MGM 스튜디오 (Amazon MGM Studios)가 신작 드라마 ‘엘르 (ELLE)’ 공개를 앞두고 미국 로스앤젤레스 전역에서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브랜드 존재감을 강화했다.
이번 캠페인은 핑크 컬러를 중심으로 한 크리에이티브를 활용해 도시 전역을 하나의 미디어 공간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선셋 스트립(Sunset Strip) 입구에 위치한 드림 아웃도어 (Dream Outdoor)의 대형 디지털 전광판과 핑크 래핑을 적용한 2층 버스를 연계해 강렬한 시각적 효과를 연출했다.
캠페인은 핑크 버스가 로스앤젤레스 도심을 주행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선셋 스트립의 대형 디지털 옥외광고가 등장하면서 이동형 광고와 디지털 옥외광고가 하나의 스토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도시를 이동하는 버스와 랜드마크 디지털 매체를 결합해 소비자 접점을 확장한 전략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드나이트 오일 (Midnight Oil)이 캠페인 제작을 맡았으며, 옴니콤 미디어 (Omnicom Media)가 미디어 운영을 담당했다. 드림 아웃도어는 선셋 스트립의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캠페인의 노출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