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스퀘어 입구에 신규 DOOH 등장… '9 타임스스퀘어' 공개

미국 옥외광고 기업 하키미디어 (Harkey Media)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초입에 새로운 대형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 ‘9 타임스스퀘어 디지털 스펙터큘러(9 Times Square Digital Spectacular)’를 공식 론칭했다.

하키미디어의 내셔널 세일즈 부사장 키스 스튜어트 (Keith Stewart)는 SNS를 통해 “하키미디어 포트폴리오에 가장 새롭게 추가된 매체이자 타임스스퀘어 입구에서 만날 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디지털 광고 기회”라고 소개했다.

9 타임스스퀘어는 세계적으로 가장 상징적이면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가운데 하나에 자리 잡고 있다. 하키미디어는 이 매체가 매년 타임스스퀘어를 찾는 수백만 명의 뉴욕 시민과 통근자, 관광객을 대상으로 브랜드가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프리미엄 디지털 캔버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건물 모서리를 감싸는 형태의 대형 디지털 스크린을 적용해 교차로 여러 방향에서 광고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타임스스퀘어라는 상징적인 입지와 대형 화면을 결합해 브랜드 인지도와 시각적 임팩트를 동시에 높이는 전략이다.

스튜어트 부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현실로 만들어 준 임직원과 파트너들에게 감사한다”며 “단순히 새로운 스크린을 설치한 것이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광고시장 가운데 하나에서 브랜드가 지속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