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서구룡 랜드마크 구간 점령한 위불 파이낸셜… 16개 옥외광고 미디어로 브랜드 이미지 강화

미국 나스닥 상장 핀테크 기업 위불 파이낸셜 (Webull Financial)이 홍콩의 대표 교통 관문인 웨스턴하버크로싱 (Western Harbour Crossing) 구룡 진입 구간에서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투자자와 비즈니스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홍콩 옥외광고 전문기업 포애드미디어 (POADmedia)가 집행한 ‘임팩트 도미네이션(Impact Domination)’ 프로젝트로, 총 16개의 광고판을 연속 활용해 강력한 브랜드 존재감을 구현했다.

포애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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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설치된 웨스턴하버크로싱은 구룡과 홍콩섬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비즈니스 종사자와 고소득 통근자, 투자 관심층이 집중되는 지역이다. 특히 국제상업센터 (International Commerce Centre·ICC)와 유니온스퀘어 (Union Square) 오피스 및 고급 주거단지와 인접해 있어 홍콩 내 영향력 있는 소비자층에게 반복적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노출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받는다.

이번 캠페인은 16개의 광고면을 하나의 브랜드 메시지로 연결해 운전자와 탑승객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도록 설계됐다. 장거리 구간을 따라 이어지는 연속형 광고 배치는 높은 도달률과 함께 브랜드 독점 효과를 제공하며, 단일 광고주가 공간 전체를 점유하는 강력한 시각적 임팩트를 만들어낸다.

위불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사의 투자 플랫폼과 금융 서비스를 대규모 옥외광고를 통해 알리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포애드미디어는 “강력한 브랜드가 강력한 옥외광고 미디어와 만났을 때 강력한 메시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위불을 위해 상징적인 옥외광고 캠페인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포애드미디어는 홍콩과 아시아 시장에서 대형 옥외광고와 디지털 옥외광고(DOOH) 캠페인을 기획·운영하는 전문 기업이다. 주요 교통 요충지와 랜드마크 매체를 중심으로 글로벌 브랜드의 대형 캠페인을 집행하며 아시아 옥외광고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