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만 명이 찾은 FIFA 팬 페스티벌… 애틀랜타, 스포츠와 옥외광고의 시너지 입증

뉴 트래디션 (New Tradition)

미국 애틀랜타 (Atlanta)가 2026 FIFA 월드컵을 계기로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도시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미국 옥외광고 회사 뉴 트래디션 (New Tradition)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지난 한 달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 (Mercedes-Benz Stadium)에서 열린 FIFA 월드컵 8개 경기를 개최하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을 맞이했다.

열기는 경기장 안에만 머물지 않았다. FIFA 팬 페스티벌(FIFA Fan Festival)에는 45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도심 전역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지역 상권과 관광 수요 확대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 트래디션 (New Tradition)
뉴 트래디션 (New Tra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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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월드컵 기간 동안 옥외광고는 단순한 광고 매체를 넘어 팬 경험의 일부로 자리 잡았다. 도시 전역에 설치된 디지털 옥외광고(DOOH)와 대형 전광판들은 브랜드와 스포츠 팬을 연결하는 접점 역할을 하며, 애틀랜타를 하나의 거대한 브랜드 캔버스로 탈바꿈시켰다.

월드컵과 같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는 도시 인프라와 관광 산업은 물론 옥외광고의 가치도 함께 끌어올린다. 수십만 명의 방문객이 한 공간에 집중되는 만큼 브랜드 입장에서는 대규모 도달률과 높은 주목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업계에서는 애틀랜타 사례가 스포츠 이벤트와 옥외광고가 결합할 때 도시 전체가 하나의 미디어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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