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핵심 개발지구에 초대형 DOOH 구축… 아이미디어247, 메이단 프리미엄 미디어 공개
아랍에미리트 옥외광고 기업 아이미디어247 (iMedia247)이 두바이 메이단(Meydan) 지역에 신규 프리미엄 디지털 옥외광고(DOOH) 매체를 선보이며 중동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아이미디어247은 최근 메이단 디스트릭트 애비뉴(Meydan District Avenue)와 메이단 디스트릭트 플라자(Meydan District Plaza)에 대형 디지털 스크린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매체는 두바이의 주요 주거·상업 복합지구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 동선에 위치해 높은 차량 통행량과 반복 노출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미타 오자 (Smitta Ozha) 아이미디어247 최고경영자(CEO)는 “메이단 디스트릭트 애비뉴와 플라자 스크린의 출시는 두바이 전역의 소비자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프리미엄 미디어 구축 전략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광고주들에게 더욱 영향력 있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신규 매체는 대형 LED 디지털 빌보드 형태로 구축됐으며, 왕복 다차선 도로와 주요 교차로를 조망하는 위치에 설치돼 뛰어난 가시성을 확보했다. 특히 메이단은 고급 주거단지와 상업시설, 레저 인프라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두바이의 대표 신흥 중심지로 평가받고 있어 광고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중동 옥외광고 업계는 최근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초대형 LED와 데이터 기반 디지털 매체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광고주들은 디지털 옥외광고를 통해 실시간 콘텐츠 운영, 시간대별 메시지 최적화, 프로그램매틱 거래 등 보다 정교한 캠페인 집행이 가능해지고 있다.
이번 신규 매체 론칭은 두바이의 프리미엄 생활권을 중심으로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럭셔리 브랜드, 자동차, 금융, 부동산, 관광 분야 광고주들의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이미디어247은 아랍에미리트를 기반으로 중동 지역 전역에서 디지털 옥외광고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는 미디어 기업으로, 프리미엄 입지 중심의 DOOH 사업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