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오슬로공항, 자동차 체험 전시장으로 변하다.

바우어 미디어 아웃도어 노르웨이 (Bauer Media Outdoor Norway)

여름 성수기를 맞은 노르웨이 오슬로공항이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의 체험형 마케팅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바우어 미디어 아웃도어 노르웨이 (Bauer Media Outdoor Norway)는 최근 오슬로공항 터미널 내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노르웨이 (Mercedes-Benz Norge), 폴스타 (Polestar), 쿠프라 노르웨이 (CUPRA Norge) 등 주요 자동차 브랜드의 차량 전시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우어 미디어 아웃도어 노르웨이 (Bauer Media Outdoor Norway)
바우어 미디어 아웃도어 노르웨이 (Bauer Media Outdoor Norway)

공항 이용객들은 일반적으로 출발 시간보다 일찍 공항에 도착해 체크인과 보안검색을 마친 뒤 비교적 긴 대기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러한 체류 시간은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제품을 자연스럽게 체험시키고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마케팅 기회로 활용되고 있다.

실제 오슬로공항 터미널에는 차량을 직접 전시하는 체험 공간이 마련돼 여행객들이 이동 중에도 차량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한 광고 노출을 넘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우어 미디어 아웃도어 노르웨이는 공항이 브랜드의 인지도와 관심도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들이 여름 성수기에 맞춰 공항을 마케팅 거점으로 선택한 것은 여행객의 높은 구매력과 충분한 체류 시간을 높이 평가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공항은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프리미엄 소비자와 만나는 브랜드 경험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자동차를 비롯한 고관여 제품군의 체험형 마케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바우어 미디어 아웃도어 노르웨이 (Bauer Media Outdoor Nor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