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전역을 누빈 ‘그레이트 AD 벤처’는 왜 화제였을까?

영국 전역이 경기장으로 변신… 오션 아웃도어, 48시간 ‘그레이트 AD벤처’ 개최
영국 옥외광고 기업 오션 아웃도어 영국 (Ocean Outdoor UK)이 광고대행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국 횡단 레이스 ‘더 그레이트 AD벤처 2026(The Great ADventure 2026)’를 개최한다.

오션 아웃도어 (Ocean Outdoor)

오션 아웃도어 (Ocean Outdoor)가 영국 전역을 무대로 진행하는 옥외광고 업계 체험형 이벤트 ’그레이트 AD벤처(The Great ADventure)’가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총 48시간 동안 진행되며, 광고대행사 15개 팀이 단서를 바탕으로 영국 곳곳의 디지털 옥외광고(DOOH) 명소를 찾아 이동하는 미션형 경쟁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각 체크포인트를 통과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에 도착하기 위해 경쟁한다.

오션 아웃도어 (Ocean Outdoor)
오션 아웃도어 (Ocean Outdoor)

레이스는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 지하에 위치한 체험형 공간 ’더 베뉴(The Venue)’에서 시작됐다. 출발과 함께 피카딜리 라이츠(Piccadilly Lights) 대형 디지털 스크린에서는 카운트다운이 진행되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오션 아웃도어는 행사 개막을 지원한 랜드섹 (Landsec)에 감사를 전하며, “이제 진짜 레이스가 시작됐다. 어떤 광고대행사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할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그레이트 AD벤처’에는 15개 광고대행사에서 총 30명의 참가자가 출전했다. 참가자들은 런던을 출발해 영국 주요 도시의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찾아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이동 경로와 전략까지 경쟁 요소로 활용하게 된다.

행사는 단순한 레이스를 넘어 옥외광고 매체를 직접 체험하고 업계 종사자 간 협업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도시 공간 속 디지털 옥외광고 환경을 경험하며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게 된다.

오션 아웃도어는 영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디지털 옥외광고 미디어 기업으로, 런던 피카딜리 라이츠를 비롯해 영국 및 유럽 주요 도시에서 대형 디지털 옥외광고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세계옥외광고협회(WOO)의 창의성 부문을 주도하며 다양한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오션 아웃도어 (Ocean Outd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