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패션위크 앞둔 거리의 옥외광고, 패션 브랜드 옥외광고에 필요한 건 '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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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 컨설턴트 비키 로스(Vikki Ross)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글을 통해 광고 카피라이팅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흐름을 짚으며, 카피라이터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런던 패션위크를 앞두고 거리 곳곳의 광고가 새로운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사라 팔리(Sarah Farley)와 함께 진행한 일명 ‘카피 사파리(Copy Safari)’에서 포착한 광고 현장을 통해 최근 브랜드들의 전략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