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국제공항, 미래 성장 청사진 공개…아시아 항공 허브 경쟁력 강화 추진

홍콩국제공항공항청 (Airport Authority Hong Kong)

홍콩국제공항공항청 (Airport Authority Hong Kong)의 비비안 청 (Vivian Cheung)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타운홀 미팅(Town Hall Meeting)을 통해 공항의 새로운 성장 전략과 미래 비전을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비비안 청 CEO는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공항의 최신 기업 발전 전략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동료들과 공유하게 돼 매우 뜻깊었다”며 “이 같은 자리는 언제나 조직의 성과와 성공이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고 밝혔다.

그녀는 “홍콩국제공항이 아시아의 글로벌 항공 허브(Hub of Asia) 지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들의 헌신과 협력 덕분”이라며 “구성원들의 공동 노력이 공항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홍콩국제공항공항청 (Airport Authority Hong Kong)

이어 진행된 현장 및 온라인 질의응답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내렸다. 그녀는 “직원들이 제기한 질문은 깊이 있었고, 다양한 관점이 제시됐으며, 적극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태도가 돋보였다”며 “매일 전문성과 헌신을 보여주는 동료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 같은 공동의 책임감과 헌신이 앞으로도 조직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비안 청 CEO는 향후 목표로 올해 연간 여객 수송 실적 7천만 명 달성과 화물 물동량 성장 지속, 그리고 공항도시(Airport City) 개발 프로젝트 추진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승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홍콩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홍콩국제공항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항공 허브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