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도 하나의 예술…클럽메드, 프리미엄 여행객 겨냥해 9개국서 브랜드 캠페인 전개

클럽메드 (Club Med)가 프리미엄 여행객을 겨냥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The Art of Free Time’을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주요 시장에서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휴양 상품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자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것 자체가 하나의 예술’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클럽메드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디어키스 (Mediakeys)

2022년부터 클럽메드의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로 협력해온 미디어키스 (Mediakeys)는 프랑스와 스위스, 벨기에, 영국, 아일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라엘, 튀르키예, 독일 등 9개 시장에서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 새로운 세대의 프리미엄 고객을 확보하는 동시에 최근 럭셔리 여행시장에서 주목받는 ‘조용한 럭셔리(Discreet Luxury)’ 영역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옥외광고 전략에서는 프리미엄 입지와 대형 매체, 반복 노출을 중심으로 주요 도시와 럭셔리 소비 거점을 공략했다. 대표적인 사례는 프랑스 파리 생라자르역 (Paris Saint-Lazare)에서 진행한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이다. 약 150㎡ 규모의 광고 공간을 2주 동안 집중적으로 활용해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교통 거점에서 강력한 브랜드 존재감을 구축했다.

미디어키스 (Mediakeys)

그리고 영상 미디어 전략도 병행했다. 프라임타임 선형 TV와 어드레서블 TV(ATV)를 비롯해 영화관과 커넥티드 TV(CTV)를 활용해 영상 콘텐츠의 감성적 전달력을 높였다. 특히 광고에 집중하기 쉬운 시청 환경을 확보함으로써 구매력이 높은 잠재 여행객에게 클럽메드의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디지털과 소셜미디어, 프리미엄 인쇄매체도 하나의 미디어 전략으로 연결했다. 프로그래매틱 비디오와 다양한 소셜미디어 광고 포맷, 럭셔리 전문 인쇄매체를 함께 활용하고 데이터 기반 타기팅을 결합해 여행을 처음 검토하는 단계부터 실제 구매를 고려하는 단계까지 잠재 고객과 지속적으로 접점을 만들었다.

이번 캠페인은 옥외광고를 단순한 도달률 확보 수단이 아니라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핵심 미디어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대형 옥외광고를 통해 도시 공간에서 브랜드의 존재감을 확보하고 TV와 영화관, 디지털, 소셜미디어, 프리미엄 인쇄매체를 연결함으로써 ‘The Art of Free Time’이라는 하나의 브랜드 메시지를 여러 소비자 접점에서 일관되게 전달했다.

미디어키스는 글로벌 브랜드를 대상으로 통합 미디어 전략과 국제 캠페인을 수행하는 독립 미디어 에이전시다. 유럽을 중심으로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옥외광고와 디지털, TV, 소셜미디어, 인쇄매체 등을 결합한 크로스미디어 캠페인을 기획·집행하고 있으며, 국가별 미디어 환경과 소비자 특성을 반영한 현지화 전략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미디어키스 (Mediake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