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 은행 옥외광고 캠페인으로 홍콩섬과 구룡반도를 하나로 묶다.

포애드미디어 (POADmedia)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Standard Chartered)이 홍콩 전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도시 전역에 강력한 브랜드 존재감을 구축했다.

홍콩 옥외광고 기업 포애드미디어 (POADmedia)는 최근 스탠다드차타드의 도시 단위 통합 캠페인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홍콩의 대표 상업지구인 코즈웨이베이 (Causeway Bay)의 시노 플라자 (Sino Plaza)와 침사추이 (Tsim Sha Tsui)의 랜드마크 디지털 미디어파사드 시노루미나 (Sino LuminArt)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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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홍콩과 구룡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인 크로스하버 터널 (Cross Harbour Tunnel) 홍콩섬 진입부의 입구 독점 광고와 웨스턴 하버 크로싱 (Western Harbour Crossing)의 대형 슈퍼스트럭처 광고까지 더해지며 도시 주요 진입 관문을 동시에 점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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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루미나는 홍콩 최대 관광·상업지구인 침사추이의 핵심 입지에 위치한 초대형 디지털 미디어파사드로, 높은 주목도와 상징성을 갖춘 프리미엄 옥외광고 매체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홍콩섬과 구룡반도를 연결하는 주요 교통 거점과 핵심 상권을 하나의 광고 네트워크로 통합해 출퇴근 이용객, 관광객, 쇼핑객, 비즈니스 방문객 등 다양한 오디언스에게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했다.

포애드미디어는 “이번 프로젝트는 도시 전역을 아우르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힘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홍콩의 대표 랜드마크 매체와 교통 관문을 결합해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가시성을 극대화했다”고 밝혔다.

홍콩 옥외광고 업계는 이번 캠페리가 주요 진입 관문과 핵심 상업지구를 동시에 활용한 대표적인 ‘시티 도미네이션(City Domination)’ 전략 사례라고 평가하고 있다. 금융 브랜드가 도시 전체를 하나의 미디어 플랫폼처럼 활용해 압도적인 브랜드 존재감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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