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프랑스, 파리 공항과 도심 전역서 글로벌 여행객 겨냥 브랜드 캠페인 전개

마스터카드 (Mastercard)

마스터카드 (Mastercard)가 프랑스 주요 공항 광고 미디어 사업자인 익스타임 제이씨데코 에어포트 (Extime JCDecaux Airport)와 함께 파리 공항 및 도심 주요 거점에서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We make it feel local. You make it Priceless.’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해외에서도 현지인처럼 자연스럽고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했다.

마스터카드 산하 마스터카드 이코노믹스 인스티튜트(Mastercard Economics Institute)가 최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행지 10곳 가운데 6곳이 유럽에 위치해 있으며, 파리는 여전히 세계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표 관광도시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프랑스는 연간 약 1억 명에 가까운 해외 방문객을 유치하며 세계 최대 관광국 가운데 하나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마스터카드 (Mastercard)
마스터카드 (Mastercard)

이번 캠페인은 파리 샤를드골공항과 오를리공항 등 주요 공항은 물론 파리 시내 핵심 상권과 교통 거점까지 아우르며 여행객과 시민들에게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했다. 여행객이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도심을 이동하고 소비하는 전 과정에서 마스터카드의 결제 경험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마스터카드는 여행의 가치를 단순한 이동이 아닌 현지에서의 다양한 경험에 있다고 설명한다. 호텔 예약, 카페와 레스토랑 이용, 대중교통 탑승, 로컬 상점 방문 등 여행 중 발생하는 일상의 순간들이 보다 자연스럽고 편리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결제 과정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국경을 넘어 이동하는 여행객들에게 결제만큼은 어디서나 동일하게 쉽고 편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마스터카드는 기술을 통해 국가와 언어, 통화의 장벽을 낮추고 여행객들이 목적지에서 보다 현지인 같은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항과 도심을 연계한 통합 옥외광고 캠페인은 브랜드가 여행객의 이동 동선 전반에서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글로벌 광고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관광객 유입이 많은 파리와 같은 글로벌 도시에서는 공항과 도심 미디어를 결합한 캠페인이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