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셰이크 자이드 로드와 DIFC 잇는 교통 요충지에 DOOH 오픈

두바이의 핵심 비즈니스 지역을 잇는 주요 교통축에 새로운 디지털 옥외광고(DOOH) 매체가 오픈했다.

두바이 옥외광고 기업 힐스 애드버타이징(Hills Advertising)은 두바이 트레이드 센터 언더패스(Trade Centre Underpass)의 Face A와 Face B를 자사 디지털 옥외광고 네트워크에 새롭게 편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매체는 두바이의 대표 간선도로인 셰이크 자이드 로드(Sheikh Zayed Road)를 중심으로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 다운타운 두바이(Downtown Dubai),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와 주요 비즈니스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에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출퇴근 차량과 비즈니스 목적의 이동 수요가 집중되는 구간이라는 점에서 광고주가 반복적인 브랜드 노출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루 동안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차량 이용자와 직장인, 비즈니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높은 빈도의 브랜드 접점을 구축할 수 있다.

디지털 매체의 장점도 활용할 수 있다. 캠페인 기간 중 광고 소재를 교체하거나 시간대와 마케팅 전략에 따라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를 운영할 수 있어 정적인 옥외광고보다 유연한 캠페인 전개가 가능하다.

힐스 애드버타이징 세일즈 매니저 아나스타시야 주이코바(Anastasiya Zuykova)는 이번 매체에 대해 높은 일일 가시성과 반복 노출, 프리미엄 도심 환경, 디지털 콘텐츠 운영의 유연성을 갖춘 전략적 광고 접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특히 옥외광고의 효과는 소비자에게 한 번 노출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일상적인 이동 경로에서 적절한 장소를 통해 반복적으로 브랜드를 접하게 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힐스 애드버타이징은 현재 두바이 주요 교통축을 중심으로 디지털 옥외광고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고주는 특정 매체 한 곳에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두바이의 여러 핵심 이동 경로를 연결하는 도시 단위의 옥외광고 캠페인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트레이드 센터 언더패스 매체 확대 역시 셰이크 자이드 로드와 DIFC, 다운타운,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를 오가는 핵심 이동 수요를 하나의 미디어 네트워크로 연결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