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채널 에어포츠, 공항 광고 전문가 태디어스 글렌 개발 부문 부사장 승진

클리어채널 에어포츠 (Clear Channel Airports)가 태디어스 글렌 (Thaddeus Glenn)을 개발 담당 부사장(Vice President of Development)으로 9월 14일 승진 발령했다.

글렌은 클리어채널 아웃도어 (Clear Channel Outdoor)에서 26년 이상 공항 광고 사업에 몸담아 온 전문가다. 회사 측은 오랜 기간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공항 광고 및 스폰서십 프로그램 개발 전문가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했다.

특히 글렌은 공항 미디어 사업의 초기 기획과 개발부터 구축, 운영, 계약 갱신, 장기적인 사업 확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실무 경험을 갖추고 있다. 공항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광고 매체를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공항 운영사와의 협력, 매체 구축, 상업화 전략 등을 폭넓게 경험해 왔다.

2016년 개발 부문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에는 다수의 신규 공항 미디어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미국 옥외광고 업계와 공항 업계 전반에서 다양한 파트너들과 신뢰 관계를 구축해 왔다.

그는 뛰어난 업무 성과를 인정받아 클리어채널이 매년 탁월한 기여를 한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클리어채널 스포트라이트 어워드 (Clear Channel Spotlight Award)’를 수상하기도 했다.

회사 동료들과 공항 파트너들은 글렌의 강점으로 깊이 있는 공항 광고 지식과 진정성 있는 업무 태도, 협업 능력, 높은 책임감을 꼽고 있다.

클리어채널 에어포츠는 이번 승진이 글렌의 오랜 성과를 인정한 결과인 동시에, 내부 인재를 육성하고 장기적인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하려는 회사의 인사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클리어채널 에어포츠는 공항을 중심으로 광고 및 스폰서십 미디어 사업을 전개하는 클리어채널 아웃도어의 공항 미디어 부문으로,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옥외광고(DOOH)와 다양한 브랜드 경험형 광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