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버타이징 위크 뉴욕서 조명하는 ‘현실 세계 미디어’의 영향력
미국 옥외광고 기업 아웃프론트 미디어(OUTFRONT Media)가 오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애드버타이징 위크 뉴욕(Advertising Week New York)’에서 현실 세계의 미디어가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방식을 주제로 여러 토론에 참여한다.
5일에는 리즈 레이브(Liz Rave), 시라 라자르(Shira Lazar), 하이디 아서(Heidi Arthur)가 정신건강에 관한 대화를 온라인 피드 밖의 현실 공간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7일에는 아웃프론트가 버라이어티(Variety)와 함께 ‘현실 세계 미디어의 강점’을 주제로 서밋을 연다. 미국프로풋볼리그(NFL), 울타 뷰티(Ulta Beauty),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등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오프라인 미디어가 브랜드와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8일에는 인공지능(AI)이 미디어 환경을 바꾸는 가운데 브랜드가 소비자와 신뢰를 쌓는 방법을 논의한다. 이 밖에도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의 협업, 화면 밖에서 이뤄지는 광고 경험 등을 다루는 프로그램에 아웃프론트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애드버타이징 위크 뉴욕은 광고주와 광고대행사, 미디어·기술 기업, 크리에이터 등이 모여 마케팅과 광고 산업의 흐름을 논의하는 행사다. 2026년 행사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뉴욕 맨해튼의 펜 디스트릭트(The Penn District)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