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광고 전문 자료들 한 곳에 다 모았다'... 국내외 자료 2,464건 체계화한 한국옥외광고센터 홈페이지 새단장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정선용) 부설 한국옥외광고센터(센터장 차병준)는 옥외광고에 관한 국내외 전문 자료를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옥외광고 지식정보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고, 지난 9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홈페이지 정보마당에는 옥외광고 제도·기술·효과 등을 다룬 국내 연구 자료 125건, 세계 각국이 옥외광고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보여주는 해외 법·제도 자료 505건, 해외 현지 통신원이 전하는 최신 옥외광고 사례와 소식 1,829건 등 총 2,464건이 수록돼 있다. 옥외광고 업계 종사자와 지방자치단체 담당자는 물론, 옥외광고에 관심 있는 시민과 학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국내 연구 자료 ▲해외 법·제도 ▲해외 현지 소식 ▲해외 전문자료 등 관심 분야별로 원하는 자료를 바로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새로 선보인 ‘전문자료’는 어려운 전문 내용을 인포그래픽 등을 활용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자료로, 첫 자료로 해외 주요국의 정당 현수막 규제 사례를 소개했다. 옥외광고센터는 앞으로 다양한 주제의 전문자료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설명 : 옥외광고센터 홈페이지 ‘정보마당’ 연구 보고서 화면. 최근 관심이 높은 주제별로 자료를 모아 볼 수 있다.
사진설명 : 연구 보고서 상세 화면. 생성형 AI가 작성한 요약문으로 주요 내용을 빠르게 파악하고, 원문을 바로 내려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옥외광고센터가 추진해 온 연구 자료에는 생성형 AI가 작성한 요약문과 핵심 키워드가 함께 제공돼, 분량이 많은 연구보고서도 주요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내용을 확인한 뒤에는 연구보고서 원문을 PDF 파일로 바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관심 주제나 키워드를 따라 관련 자료를 이어서 살펴볼 수도 있다.

차병준 한국옥외광고센터장은 “옥외광고에 관해 믿을 만한 자료를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현장에서 자주 들었다.”라며 “국내 연구 성과와 해외 제도·사례를 한곳에 모아 누구나 쉽게 볼 수 있게 한 만큼, 옥외광고가 궁금할 때 옥외광고센터 홈페이지를 먼저 찾아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옥외광고센터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부설기관으로서 옥외광고 산업 진흥을 위한 연구·조사를 수행하고, 세계 각국에 둔 해외통신원을 통해 옥외광고 관련 제도와 현지 동향을 수집해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양질의 자료를 꾸준히 확충하고 이용자 관심 분야를 반영해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옥외광고 분야 지식정보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개편된 서비스는 옥외광고센터 홈페이지(www.ooh.or.kr)에 접속해 상단 메뉴 ‘정보마당’을 누르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사진설명 : 옥외광고센터 홈페이지 ‘정보마당’ 해외 전문 사례에 게시된 ‘해외 주요국 정당현수막 규제 비교조사’ 인포그래픽. 나라별 정당 게시물의 형태와 관리 방식을 그림으로 쉽게 풀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