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H 영업·기획 업무 혁신… 빌업스, AI 기반 '오드라이' 기능 시연

빌럽스, 옥외광고 AI 에이전트 ‘오드라이(audrai™)’ 공개
빌럽스(Billups)가 옥외광고(OOH) 에이전틱 AI 시스템 ‘오드라이(audrai™)’를 공개하며 디지털 전환 흐름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최근 런던에서 열린 ‘퍼포먼스 시대의 옥외광고(Out-of-Home for the Performance Age)’ 행사에서 이뤄졌다. 오드라이는 캠페인 기획부터 분석, 운영 최적화까지 OOH 업무 전반을 자동화·고도화하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빌럽스는 해당 시스템이 데이터

빌업스 (billups)가 인공지능(AI)이 옥외광고(OOH) 캠페인 기획과 집행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소개하는 신규 영상 시리즈 '#AskAudrai'를 공개했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오드라이 (audrai) 팀을 이끌고 있는 밀란 스탄코비치(Milan Stankovic)가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반 플랫폼의 핵심 기능을 시연했다. 해당 시스템은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실제 OOH 광고 매체에 즉시 적용해 시각화할 수 있어, 마케터들이 아이디어 단계에서 실제 집행 모습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상에서는 사용자가 광고 소재를 업로드한 뒤 특정 OOH 광고 매체를 선택하면 AI가 해당 크리에이티브를 실제 광고 환경에 자동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광고주와 대행사는 캠페인 집행 전 예상 노출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제안서 제작과 의사결정 과정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빌업스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AI가 OOH 캠페인의 기획(Plan), 시각화(Visualize), 집행(Activate) 전 과정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오드라이는 AI를 활용해 광고 크리에이티브와 매체 데이터를 연결하고, 실제 집행 환경을 반영한 시뮬레이션 이미지를 생성함으로써 마케팅 담당자들의 업무 효율성과 캠페인 실행의 확실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기술이 OOH 광고 영업과 캠페인 제안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차세대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AI가 옥외광고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사례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