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H 영업·기획 업무 혁신… 빌업스, AI 기반 '오드라이' 기능 시연
빌업스 (billups)가 인공지능(AI)이 옥외광고(OOH) 캠페인 기획과 집행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소개하는 신규 영상 시리즈 '#AskAudrai'를 공개했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오드라이 (audrai) 팀을 이끌고 있는 밀란 스탄코비치(Milan Stankovic)가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반 플랫폼의 핵심 기능을 시연했다. 해당 시스템은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실제 OOH 광고 매체에 즉시 적용해 시각화할 수 있어, 마케터들이 아이디어 단계에서 실제 집행 모습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상에서는 사용자가 광고 소재를 업로드한 뒤 특정 OOH 광고 매체를 선택하면 AI가 해당 크리에이티브를 실제 광고 환경에 자동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광고주와 대행사는 캠페인 집행 전 예상 노출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제안서 제작과 의사결정 과정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빌업스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AI가 OOH 캠페인의 기획(Plan), 시각화(Visualize), 집행(Activate) 전 과정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오드라이는 AI를 활용해 광고 크리에이티브와 매체 데이터를 연결하고, 실제 집행 환경을 반영한 시뮬레이션 이미지를 생성함으로써 마케팅 담당자들의 업무 효율성과 캠페인 실행의 확실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기술이 OOH 광고 영업과 캠페인 제안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차세대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AI가 옥외광고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사례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