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헬싱키 도심에 349㎡ 대형 옥외광고 매체 오픈
오션 아웃도어 핀란드(Ocean Outdoor Finland)가 헬싱키 도심 핵심 상권에 최대 348.84㎡ 규모의 초대형 옥외광고 매체 ‘오션 배너스(Ocean Banners)’를 선보였다.
신규 매체는 헬싱키 중심가 포흐요이스 에스플라나디(Pohjois-Esplanadi) 23에 위치한다. 오션 아웃도어는 해당 매체를 “단순한 광고면이 아니라 헬싱키 도심을 장악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광고면은 건물 모서리를 감싸는 대형 배너 형태로 설치되며, 최대 348.84㎡의 압도적인 면적을 제공한다. 하나의 대형 코너 배너로 활용하거나 두 개의 독립된 광고면으로 나눠 운영할 수 있다.
특히 이 지역은 헬싱키에서도 유동 인구와 상업 활동이 집중되는 대표적인 도심 공간이다. 대형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보행자와 도심 방문객에게 강한 시각적 인상을 남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오션 아웃도어는 “상징적인 위치와 거대한 광고 면적, 그리고 브랜드와 소비자가 도심 한복판에서 만나는 환경이 이 매체의 핵심 가치”라고 설명했다.
최근 유럽 주요 도시의 옥외광고 시장에서는 디지털 옥외광고(DOOH) 확대와 함께 이처럼 건물 외벽 전체를 활용하는 초대형 프리미엄 광고 매체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가 짧은 시간 안에 강한 존재감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럭셔리, 패션,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비주얼을 중시하는 광고주들에게 특히 적합한 포맷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