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베트남 도심 쌍둥이 LED로 '네오 쿠션' 옥외광고 캠페인 선보여...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 (LANEIGE)가 베트남 호찌민시 중심부에서 디지털 옥외광고(DOOH) 캠페인을 선보이며 대표 제품인 '네오 쿠션(Neo Cushion)'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이번 캠페인은 베트남 옥외광고 기업 골드선미디어 (Goldsun Media)가 운영하는 응우옌후에 거리(Nguyen Hue Walking Street)의 대형 쌍둥이 LED 스크린에서 진행됐다. 두 개의 디지털 스크린을 하나의 화면처럼 완벽하게 동기화해 제품의 디자인과 브랜드 메시지를 더욱 강렬하게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

응우옌후에 거리는 호찌민을 대표하는 보행자 거리이자 관광객과 시민의 유동인구가 많은 상업 중심지다. 라네즈는 이러한 입지를 활용해 네오 쿠션의 색감과 제품 이미지를 대형 디지털 화면에 구현하며 거리 전체를 하나의 브랜드 무대로 연출했다.

특히 두 개의 LED 스크린을 연결한 동기화 콘텐츠는 화면의 규모와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보행자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끌어냈다. 제품 비주얼과 역동적인 영상, 브랜드 메시지가 하나의 콘텐츠로 이어지면서 높은 주목도와 브랜드 기억 효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이번 캠페인은 프리미엄 제품, 창의적인 크리에이티브, 그리고 고품질 DOOH 매체가 결합해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한 사례로 주목된다. 대형 동기화 LED를 활용한 연출은 단순한 광고 노출을 넘어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하며, 디지털 옥외광고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골드선미디어는 동기화 LED 네트워크를 통해 광고주가 더욱 강력한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 차별화된 DOOH 캠페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