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버스 캠페인, 미국 NY & LA를 사로잡다. 넷플릭스 독점 콘텐츠 '레오'가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의 거리를 누비는 버스 광고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현 2024-01-03 - 3분 걸림 넷플릭스 독점 영화 "레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한 버스 옥외광고가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를 시민들을 사로 잡고 있다.아웃프론트 미디어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지금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을 하신 후계속 읽으세요.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