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가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영국 'Emergency LOW-GOS’ DOOH 공익캠페인 화제
광고는 종종 상업성과 과도한 노출로 비판받지만, 때로는 사람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지난해 오션 아웃도어 영국 (Ocean Outdoor UK)이 개최한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컴피티션에서 탄생한 한 아이디어가 실제 생명을 구하는 공익 캠페인으로 발전해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옥외광고 캠페인 사례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티브 전략, 집행 방식, 미디어 활용과 성과를 분석해 산업적 시사점을 전합니다. | A curated selection of out-of-home advertising campaigns, examining creative strategy, execution, media use, and implications for the global OOH industry.
광고는 종종 상업성과 과도한 노출로 비판받지만, 때로는 사람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지난해 오션 아웃도어 영국 (Ocean Outdoor UK)이 개최한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컴피티션에서 탄생한 한 아이디어가 실제 생명을 구하는 공익 캠페인으로 발전해 주목받고 있다.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이하여 스피어 엔터테인먼트 (Sphere Entertainment Co.)가 초대형 몰입형 콘텐츠 ‘Nation of Wonder’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가적 기념행사와 차세대 디지털 옥외광고(DOOH)를 결합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바우어 미디어 아웃도어 영국 (Bauer Media Outdoor UK)에 따르면, 대처스 사이다는 잉글랜드 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춰 두 차례의 전국 단위 로드블록 캠페인을 진행했다. 로드블록은 특정 시간 동안 디지털 옥외광고 네트워크 전체를 단일 광고주가 독점하는 광고 상품으로, 단기간에 강력한 브랜드 존재감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광고는 처음에는 단순한 메시지로 시작된다. 대형 광고판에는 “이 광고면은 자연을 위해 비워두었습니다(This ad space is reserved for nature)”라는 문구와 브랜드 로고만 배치됐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우기가 시작되면서 광고판의 모습은 완전히 달라진다.
FIFA 월드컵 2026 공식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 (Bank of America)의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유럽 옥외광고 기업 블로우업 미디어 (blowUP media)는 최근 자동차 브랜드들의 대표적인 옥외광고 사례를 소개하며 “규모가 브랜드를 만든다(Scale builds automotive brands)“고 강조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American Express)가 오스트리아 빈공항(Vienna Airport)에서 여행객의 이동 동선 전체를 아우르는 대규모 공항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이륙하기 전에 여유를 찾으세요(Runterkommen, bevor du abhebst)”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워 여행의 시작부터 편안함과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메리칸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배달 서비스를 홍보하는 대신 LA 시민들에게 익숙한 랜드마크와 유명 옥외광고를 재해석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브랜드 스토리텔링 공간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이씨데코 북미법인(JCDecaux North America)2026 FIFA 월드컵 열기가 고조되면서 미국 텍사스의 달라스 포트워스 국제공항(Dallas Fort Worth International Airport·DFW공항)이 월드컵 테마 OOH 캠페인의 주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제이씨데코 북미법인(JCDecaux North America)의 공항 광고 부문 사장인 조너선 데이비스(Jonathan Davis)는 “현재 DFW공항에는 인상적인 FIFA 월드컵
프리나우(FREENOW)가 독일 뮌헨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에 서비스 로봇을 도입하며 공항 마케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코카콜라 (The Coca-Cola Company)가 FIFA 월드컵을 맞아 미국 전역에서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축구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맥도날드 (McDonald’s)가 잉글랜드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념하는 실시간 옥외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영국 옥외광고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