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레드 윙 슈 컴퍼니(Red Wing Shoe Co.)는 장인정신과 내구성, 그리고 노동에 대한 존중을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삼아왔다. 이 전통적인 부츠 제조사는 지난해 12월, 최신 브랜드 캠페인 ‘메이드 더 하드 웨이(Made the Hard Way)’를 통해 그 철학을 트윈 시티스의 스카이라인 위로 확장했다. 단순한 광고 집행을 넘어, 옥외광고 매체 자체를 브랜드 메시지로 재해석한 이 프로젝트는 도시 풍경 속에서 노동과 과정, 그리고 자부심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