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의 중심에서 공익성을 말하다, 뉴욕 타임스스퀘어를 물들인 정신건강 인식 캠페인 이현 2025-10-17 - [object Promise]분 걸림 미국의 비영리 단체 ‘크리에이터스 포 멘털 헬스(Creators 4 Mental Health, C4MH)’가 디지털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사회적 의제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지금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을 하신 후계속 읽으세요.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