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라이브보드 주식회사에서는 최근 라이브보드가 운영하는 전국 71개(홋카이도, 미야기, 도쿄, 가나가와, 아이치, 오사카, 후쿠오카)의 DOOH 스크린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배포 패키지 판매를 시작했다고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