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의 수백만 아동이 여름방학을 맞이한 가운데, 클리어 채널 아웃도어(Clear Channel Outdoor, CCO)가 대표적 비영리 단체인 ‘셰어 아워 스트렝스(Share Our Strength)’의 ‘노 키드 헝그리(No Kid Hungry)’ 캠페인 및 ‘전국 여름학습협회(National Summer Learning Association, NSLA)’와의 파트너십을 올해도 이어간다. 학교가 문을 닫는 기간 동안 아동의 영양, 안전, 학습 기회를 지원하기 위한 이번 캠페인은, CCO의 전국 디지털 옥외광고망을 통해 가정에 각종 여름 자원을 알리는 데 집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