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유럽 주요 도심을 가을 패션 런웨이로 바꾸다 이현 2025-11-15 - 3분 걸림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이 올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유럽 대도시의 거리 전체를 대형 패션 캠페인의 무대로 만들었다. H&M은 런던, 맨체스터, 버밍엄, 베를린 등 유럽 주요 도시의 핵심 교차로와 상징적인 건물 외벽을 초대형 옥외광고로 감싸며 최신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지금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을 하신 후계속 읽으세요.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