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공항이 '원더 월'이라고 불리는 3D 아나모픽 디지털 옥외광고(DOOH) 미디어를 선보이며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리버티 호스피탈리티 그룹(Liberty Hospitality Group)은 글로벌(Global)과 협력해 최신 기술을 활용한 첫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