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미디어, 여행자의 이동이 아닌 삶을 담다. 이현 2025-05-23 - 5분 걸림 공항이 프리미엄 미디어 플랫폼으로 진화하면서 ‘비즈니스+레저’를 결합한 새로운 여행자 유형이 광고 전략의 판을 바꾸고 있다. ‘비레저(Bleisure)’로 불리는 이 하이브리드 소비자는 공항 광고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광고주들 역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과 장소에 대한 전면적인 재고에 나서고 있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지금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을 하신 후계속 읽으세요.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