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상징이자 세계적인 광고 명소인 타임스퀘어에 새로운 스타가 등장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SKIMS는 최신 수영복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43번가 브로드웨이와 7번가 사이에 60피트(약 18미터) 크기의 김 카다시안 대형 풍선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