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플로리다주의 태풍 피해 속에 희망을 전하는 옥외광고, 탬파베이 지역사회를 밝히다. 이현 2024-12-06 - 4분 걸림 헬렌과 밀턴 태풍이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베이 지역을 강타한 후, 현지 광고대행사 채플로버츠가 태풍으로 손상된 디지털 광고판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채플로버츠는 옥외광고 전문기업 아웃프론트 미디어와 손잡고 탬파베이 위기센터를 위한 광고를 제작했다. "모든 것이 무너진 것 같을 때, 도움이 필요하면 2-1-1로 전화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 광고는 재난 후 지역사회의 연대를 강조했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지금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을 하신 후계속 읽으세요.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