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올가을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공항(Paris Charles de Gaulle Airport)을 전기자동차 혁신의 무대로 바꾸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시에서 현대차는 유럽 주요 관문공항을 통해 자동차와 혁신에 열광하는 글로벌 여행객들과 직접 소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