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S, 시카고 오헤어공항에 '세계 최장 실내 빌보드' 설치하며 기네스 기록 달성 이현 2025-05-07 - 4분 걸림 산업용 AI 및 클라우드 기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도 기업 IFS가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ORD)에서 ‘세계 최장 실내 빌보드 (longest static indoor billboard)’ 부문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다. 해당 광고판은 무려 304피트(약 92.6미터)로, 이는 자유의 여신상을 눕혀놓은 길이와 맞먹는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지금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을 하신 후계속 읽으세요.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