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전자기기 거래의 선두주자인 백마켓(Back Market)이 독일 뮌헨에서 혁신적인 옥외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백마켓은 독일 뮌헨의 핵심 지역인 게르트너플라츠(Gärtnerplatz)에서 마리엔플라츠(Marienplatz)에 이르기까지 7개의 대형 포스터를 전략적으로 계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