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크 옥외광고'를 등에 업은 소셜 미디어 전략, 부에노스아이레스 관광 홍보로 재탄생 이현 2025-02-07 - 3분 걸림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관광청이 스페인 마드리드의 중심부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현지 주민과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번 캠페인은 마드리드의 대표 거리인 그란비아에서 펼쳐졌다. 화려한 조명과 활기찬 분위기로 유명한 이 거리에 이제 아르헨티나 수도의 모습을 담은 최첨단 3D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등장했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지금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을 하신 후계속 읽으세요.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