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스포저,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교통광고 시장 확대 김지현 2025-03-17 - 4분 걸림 미국 전역에서 대중교통 광고를 선도하는 기업 애드스포저(Adsposure)가 켄터키주 최대 대중교통 시스템인 리버시티 대중교통국(TARC, Transit Authority of River City)과 새로운 교통광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루이빌 지역 내 버스, 쉘터, 장애인 이동지원 차량 등 TARC의 교통 인프라를 활용한 광고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지금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을 하신 후계속 읽으세요.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