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시위 관련, 옥외광고 매체 피해 증가 제이씨데코는 프랑스 전역에서 도로변 옥외광고 매체가 파손된 수많은 사례를 파악하고 있다. 버스 쉘터가 파손되거나, 신문 가판대가 불에 타거나, 안내대가 파손된 사례가 속속 보고 되고 있다. 이현 2023-07-12 - 3분 걸림 프랑스에선 지난달 27일 알제리계 10대 소년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진 이후 대규모 시위가 계속되고 있으며, 시위가 격화 됨에 따라, 프랑스 옥외광고물에 대한 피해도 늘어 나고 있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지금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을 하신 후계속 읽으세요.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