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보드, OOH ‘리치 최대화’ 기획 로직 개발...알고리즘 최적화로 광고 효율 65% 향상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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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프로그래매틱 옥외광고 기업인 라이브 보드(LIVE BOARD)가 옥외광고(OOH) 영역에서 ‘리치 최대화’를 목표로 한 새로운 기획 로직을 선보였다. 기존에는 NTT 도코모(NTT DOCOMO)의 위치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광고 시인율(VAC, Viewable Ad Contact)에 기반한 정밀한 타기팅과 집행을 강점으로 삼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