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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I 월드, ‘공항 경험 정상회의 2026’ 터키 이스탄불서 8월 개최

김지현
김지현
- 2분 걸림
ACI 월드

국제공항협의회 월드(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 World, ACI 월드)가 2026년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공항 경험 정상회의 2026(Airport Experience Summit 2026)’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항 이용객 경험(Customer Experience)과 직원 경험(Employee Experience)을 주제로 열리는 글로벌 공항 산업 대표 행사로, 전 세계 공항 운영자와 항공사, 기술기업, 서비스 제공업체 등이 한자리에 모여 공항 경험의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

ACI 월드에 따르면 올해 정상회의에는 800명 이상의 항공·공항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항 서비스 혁신, 디지털 전환, 운영 효율화, 승객 만족도 향상, 직원 경험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사례와 전략을 공유한다.

특히 인공지능(AI), 디지털 기술, 데이터 기반 서비스가 공항 운영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면서 이용객과 직원 모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혁신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행사는 세계적인 허브공항인 iGA Istanbul Airport가 호스트 공항으로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컨퍼런스와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공항 산업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업계 리더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

ACI 월드는 전 세계 160개국 이상, 2,200개 이상의 공항 회원사를 대표하는 국제기구로, 공항 운영 표준과 정책 개발, 고객 경험 혁신, 지속가능성 및 안전 분야의 글로벌 협력을 이끌고 있다.

한편 ACI 월드는 행사와 함께 후원 및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며, 글로벌 공항 산업 관계자들과의 비즈니스 협력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참여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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