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광고 앞에 아이가 있다면…AI가 옥외광고 주위 고객을 분석한다.
호주 시드니 본다이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가족 앞에 주류 광고가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노출됐다. 온라인 광고에서는 어린이 보호 설정과 콘텐츠 필터링이 일반화됐지만, 디지털 옥외광고(DOOH)는 화면 앞에 누가 있는지 고려하지 않은 채 같은 광고를 송출한다는 점에서 출발한 문제의식이었다. 광고기술 기업 네만타 (Nemanta)는 이 같은 상황을 계기로 컴퓨터
인공지능, 데이터, 광고 자동화 등 옥외광고의 기획과 집행, 효과 측정 기술을 살펴봅니다. | Explore how AI, data and advertising automation are changing the way out-of-home campaigns are planned, created, delivered and measured.
호주 시드니 본다이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가족 앞에 주류 광고가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노출됐다. 온라인 광고에서는 어린이 보호 설정과 콘텐츠 필터링이 일반화됐지만, 디지털 옥외광고(DOOH)는 화면 앞에 누가 있는지 고려하지 않은 채 같은 광고를 송출한다는 점에서 출발한 문제의식이었다. 광고기술 기업 네만타 (Nemanta)는 이 같은 상황을 계기로 컴퓨터
제이씨데코 (JCDecaux) 갈무리 세이코 (Seiko)가 세계 주요 국제공항을 무대로 초정밀 타기팅 기반의 프로그래매틱 디지털 옥외광고(pDOOH) 캠페인을 전개했다. 제이씨데코 (JCDecaux)는 최근 자사의 글로벌 공항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이코의 국제 pDOOH 캠페인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파리에서 싱가포르, 시드니에 이르기까지 세계 주요 공항의 디지털 광고 매체를 연결해 글로벌 여행객을 대상으로
광고주·대행사·미디어렙사·매체사가 함께 이용하는 공개형 구독 플랫폼
미국옥외광고협회(Out of Home Advertising Association of America, OAAA)가 옥외광고의 프로그래매틱 거래와 자동화를 확대하고 OOH를 옴니채널 미디어 전략에 효과적으로 통합하기 위한 새로운 산업 협력 기구를 출범시켰다. OAAA는 9월 24일 미국 워싱턴에서 ‘프로그래매틱 & 자동화 센터 오브 엑설런스(Programmatic & Automation Center of Excellence)’ 출범을 발표했다. 이 센터는 광고 구매자와
일본 옥외광고 애드테크 기업 라이브보드 (LIVE BOARD)가 10대 소비자와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디지털 옥외광고(DOOH) 활용 전략을 담은 백서를 공개했다. 라이브보드는 최근 ‘10대 마케팅의 새로운 해법: TV·디지털을 보완하는 제3의 선택지, DOOH’를 주제로 한 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최근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는 미성년자 개인정보 보호 규제가 강화되는 동시에 젊은
미국 옥외광고 기업 클리어채널아웃도어 (Clear Channel Outdoor)가 데이터 플랫폼 ‘RADAR’를 확대하며 옥외광고(OOH)를 CTV, 소셜미디어, 검색, 디지털 비디오, 오디오 등과 동일한 옴니채널 측정 체계 안에서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 클리어채널아웃도어는 24일 RADAR의 옥외광고 오디언스·노출·집행 데이터를 광고주들이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크로스미디어 및 마케팅 성과 측정
일본 옥외광고 애드 테그 플랫폼 기업 라이브보드 (LIVE BOARD)가 일본 오사카의 핵심 교통·상업 거점인 오사카역 지하도 디지털 사이니지를 자사 광고 플랫폼에 연동하고, 실제 광고 시청 추정 인원을 기준으로 한 인프레션 기반 디지털 옥외광고(DOOH) 판매를 시작한다. 라이브보드는 한큐한신 마케팅솔루션즈 (Hankyu Hanshin Marketing Solutions)가 운영·관리하는 ‘오사카역 앞
“앞으로 DSP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DSPs have no relevance going forwards).” 호주 애드테크 시장에서 최근 등장한 이 도발적인 문장이 디지털 광고 시장의 변화를 다시 주목하게 하고 있다. 스코프3(Scope3)의 아시아·태평양·일본 지역 책임자인 준 청(June Cheung)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은 흐름을 소개하며, AI 에이전트가
바우어미디어아웃도어 유럽 (Bauer Media Outdoor Europe)과 바우어미디어아웃도어 영국 (Bauer Media Outdoor UK)이 옥외광고 캠페인의 타기팅과 매체 선정을 지원하는 데이터 기반 기획 플랫폼 ‘애드아스트라 (AdAstra)’를 공개했다.
호주 시드니공항에서 1년간 진행된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이 공항 미디어의 브랜드 구축 효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옥외광고 애드테크 기업 무빙월스 (Moving Walls)가 ‘아시아태평양 기업가 비즈니스 어워드 2026 (Asia Pacific Entrepreneur Business Awards 2026)’에서 고성장 기업상 (High-Growth Business Award)을 수상했다. 무빙월스는 지난 9월 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스리칸트 라마찬드란 (Srikanth Ramachandran)이 회사를 대표해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앙) 스리칸트 라마찬드란
대부분의 광고 어트리뷰션 연구는 비슷한 방식으로 끝난다. 캠페인에 노출된 소비자의 방문이나 전환이 얼마나 증가했는지를 보여주는 ‘리프트(Lift)’ 수치와 PDF 보고서가 전달되고, 이후 분석 결과는 다시 활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수집된 데이터에는 단순한 리프트 수치보다 훨씬 많은 정보가 담겨 있다. 미국의 모빌리티 데이터 및 옥외광고 측정 기업 스트리트메트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