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옥외광고협회 (Outdoor Media Association, OMA) 와 호주 재향군인회 (Returned & Services League, RSL) 가 올해도 손잡고 호주 국민들에게 오는 4월 25일 안작데이 (ANZAC Day) 추모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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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작 정신(ANZAC spirit)’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갈리폴리 전투에 참전한 호주·뉴질랜드 연합군의 가치에서 비롯된 개념이다. 인내, 용기, 기지, 유머, 전우애를 핵심으로 하며, 역사학자 C.E.W. 빈은 이를 ‘정당한 목적을 위한 용기, 도전정신, 동료애, 불굴의 정신’으로 설명했다. 갈리폴리 전투는 군사적으로는 실패였지만, 극한 상황 속 병사들의 행동은 양국의 국가 정체성을 형성하는 상징으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