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형 유통업체 모리슨스(Morrisons)가 신선식품을 핼러윈 괴물로 재해석한 옥외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아보카도를 괴물의 눈으로, 당근을 좀비의 손가락으로 표현하는 등 일상적인 식재료에 유머를 더하면서 상품 가격까지 함께 강조한 크리에이티브가 특징이다.
신선식품을 핼러윈 괴물로 바꿨다…유머와 가격을 결합한 영국 옥외광고
이번 캠페인은 옥외광고의 짧은 주목 시간에 맞춰 광고 메시지를 단순화한 점이 눈에 띈다. 세 가지 신선식품을 괴물 캐릭터로 표현하고, 브랜드 고유의 녹색 배경과 노란색 가격표를 일관되게 사용해 서로 다른 광고 소재를 하나의 캠페인으로 연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