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건강도 공공 의제'…아웃프론트, 뉴욕 시민 일상 속 공익성 옥외광고 캠페인

미국 옥외광고 기업 아웃프론트 미디어 (OUTFRONT Media) 가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공익 캠페인을 뉴욕 대중교통 매체에서 전개한다. 소셜미디어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시민들의 일상 이동 공간을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로 채우겠다는 전략이다.
아웃프론트는 정신건강 인식의 달(Mental Health Awareness Month)을 맞아 글로벌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크리에이터스 포 멘탈 헬스 (Creators 4 Mental Health) 와 함께 신규 콘텐츠 시리즈 ‘모먼츠 바이 아웃프론트 (Moments by OUTFRONT)’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5월 한 달 동안 뉴욕시 전역의 지하철 및 대중교통 광고 매체를 통해 진행된다.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등에서 영향력을 가진 크리에이터들이 정신 건강과 관련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시민들의 일상적인 이동 시간을 공감과 성찰의 순간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은 라이브보드(Liveboards), 어반패널(Urban Panel), 라이브카드 맥스(Livecard MAX) 등 아웃프론트의 주요 트랜짓 매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뉴욕 대중교통 시스템은 하루 평균 400만 회 이상의 이용이 발생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이동 네트워크 중 하나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금융 콘텐츠 크리에이터 비비안 투, 의사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닥터 마이크 바르샤브스키, 니메이 은돌로, 배우 겸 인플루언서 프랭키 그란데, 그리고 크리에이터스 포 멘탈 헬스 설립자인 시라 라자 등이 참여한다. 이들 크리에이터의 소셜미디어 총 도달 규모는 4천만 명 이상에 달한다.

닥터 마이크 바르샤브스키는 “정신 건강 역시 신체 건강만큼 중요하다는 점을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것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줄이고 관련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모두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비비안 투는 “정신 건강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메시지는 가장 진정성 있는 이야기 중 하나”라며 “웰빙에 대한 대화는 사람들을 더 연결되게 만들고 외로움을 줄여준다. 정신 건강은 곧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시라 라자는 “공공 공간에서 정신 건강 메시지가 노출된다는 것은 지역사회와 문화, 그리고 미래 세대를 위해 정신 건강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상징적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아웃프론트 미디어 의 마케팅 부문 부사장인 리즈 레이브 는 “목적 중심 캠페인은 사람들이 실제 생활하는 공간에서 노출될 때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며 “신뢰받는 크리에이터들의 목소리를 현실 공간으로 확장해 시민들의 일상 속 연결과 공감의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웃프론트는 미국 최대 옥외광고 기업 중 하나로, 빌보드와 디지털 디스플레이, 트랜짓 광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미국 광고업계 내 IRL(In Real Life) 마케팅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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